text

얄팍한

슴사 2012. 6. 26. 23:56









얄팍한,
실체 없는 인생 속에서 나는.
이렇게나 아프다.


제발 내 마음을 어루 만져줘.













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