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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is one goes out to all the lovers what can we do we're helpless romantics

2012. 10. 7. 15:00






목이 마르다 하면 망고주스를 사서 건네주던 시절이 있었다.
그 걸쭉한 설탕물이 좋다고 받아 마시던 내가 있었다.
이젠 그 샛노란 캔만 봐도 서글퍼지는 내가 있다.

다 있는데 너만 없다.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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