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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is one goes out to all the lovers what can we do we're helpless romantics

2012. 6. 27. 00:08







나를 부르는 네 목소리가, 여전히 귓가에 머물러, 

내 마음은 잠그지 못한 수도꼭지처럼 미련을 쏟아내고, 굳게 닫힌 네 마음 앞을 서성거리지. 


아주 오래도록.

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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